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ENA,SBS Plus 블로그 글 더보기 솔로나라 31번지, 3회부터 본격적으로 갈렸다. 4월 15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세 번째 이야기. 이번 회차는 여자들이 선택권을 갖는 첫 데이트였는데, 시작 전부터 숙소 분위기가 묘했다.
경수한테 몰리면 다대일이 되는 구조라 솔로녀들끼리 눈치 싸움이 먼저 시작됐다. "누가 다대일 되는 거야", "우리끼리 눈치 게임 아니냐"는 말이 오갔고, 이걸 지켜보던 송해나가 "다들 경수한테 가는 거 아니야?"
라고 걱정했다. 데프콘도 "여자분들이 머리 굴리는 소리가 막 들린다"며 상황을 꿰뚫었다.
결국 예상대로 흘러갔다. 순자와 영자가 경수를 선택하면서 다대일이 성사됐고, MC들이 얼떨떨해하는 사이 경수 본인은 "나 외로워"라며 여유롭게 데이트에 나섰다.
이 여유 자체가 또 포인트였다. 한편 상철한테는 영숙과 현숙 둘 다 손을 들었다.
영숙은 "정장 차려입고 온 것도 호감이었고, 수학과에서 로스쿨까지 간 게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