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드라마2026ENA 블로그 글 더보기 9화 보고 나서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보면서 멍해졌다. 동영상이 터지면서 방태섭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창조당은 바로 등을 돌렸고, 권종욱도 손절했다. 방태섭에게 투자했던 장영민 대표는 투자금 전액을 현금으로 돌려달라고 압박했다.
한 회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 집으로 돌아온 방태섭은 추상아를 몰아붙였다.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웠고, 방태섭은 그냥 쫓는 게 낫겠다며 집을 나가버렸다. 창조당 수뇌부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지만 이미 탈당이 결정된 상태였다.
결국 사지에서 맞서라는 말과 함께 추상아에게 생일 미역국을 챙기러 가지 못한 방태섭, 용기가 없어 극단적 선택도 실행하지 못하고 이양미의 전화를 받고 호텔로 향했다. 그 자리에서 이양미는 추상아와의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나쁜 선택이라고 말했다.
방태섭은 총을 꺼내 들고 같이 죽자고 했지만 이양미는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잠자리를 요구했고, 방태섭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