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드라마2026tvN 블로그 글 더보기 10회 보고 나서 진짜 멍했어요. 한 회 안에 화재에 옥상 대치에 활성 사망에 희주 시신 발견까지.
이 드라마 마지막 두 회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온 거구나 싶었어요. 9회에서 이어진 — 4분 데드라인의 진실 9회 엔딩에서 수종(하정우)이 기절하고 김선(임수정)만 홀로 동철과 대치하던 그 장면. 10회는 거기서 바로 이어져요. 사실 이 작전 자체가 굉장히 치밀했어요.
수종이 이경(정수정)한테 "민활성을 죽이고 감옥에 가겠다"고 선언했는데, 뒤에서는 마취제로 활성을 잠깐 죽은 척 만들고 4분 안에 살리는 계획을 세웠던 거예요. 거기다 그 혼란한 틈을 타서 활성의 지장을 찍어 평북관 계약까지 완료하려는 꼼수까지 끼워 넣었어요.
진짜 수종 이 사람,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어요. 근데 계획이 어그러진 거예요.
수종이 전기충격기를 작동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동철한테 당해 기절했고, 4분 데드라인 알람이 울리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