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예능2024JTBC 블로그 글 더보기 이번 주 이혼숙려캠프는 여러 회차를 통틀어 봐도 꽤 강렬한 편이었다. 두 번의 파혼 끝에 사실혼으로 7년을 이어온 친자확인 부부, 그 이야기가 이번 회차에서 본격적으로 터졌다.

아내가 남편에게 터뜨린 폭로는 한 가지가 아니었다. 남편이 목사임에도 이별 기간 중 열흘도 안 돼 새 여자를 만났고, 한두 달 만에 동거까지 했다는 것.

그것도 아내가 물어봤을 때 숨겼다고 했다. 아내는 "직업이 목사인데 생각이 문란하고 행동이 문란한 건 걱정이 많이 된다"고 직접 말했다.

듣는 입장에서도 그게 더 낯설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신앙을 가르치는 사람이 정작 본인 행동을 이렇게 정리했다는 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내는 남편과 동서 사이를 내연관계로 의심했고, 심지어 조카들이 남편의 친자가 아닐 수 있다는 의심까지 제기하면서 실제로 친자확인 검사를 진행했다.

이숙캠 역사상 최초의 친자확인 검사였다. 결과는 조카 세 명 모두 불일치, 즉 남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