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ENA,SBS Plus 블로그 글 더보기 솔로나라 31번지, 이번엔 스펙 전쟁이다. 4월 8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2회에서는 14인의 자기소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첫방에서 외모와 첫인상으로 판을 흔들었다면, 이날은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면서 감정선이 다시 한 번 요동쳤다.
솔로남 자기소개부터 반전의 연속이었다. 89년생 영수는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로, 호주·영국 워킹홀리데이 경험에 풀코스 마라톤, 복싱 대회 출전까지 취미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92년생 영호는 서울대 화학생명공학 전공 후 경북대 치과대학을 졸업, 울산에서 개원 3년차 치과의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자랑으로 색소폰까지 꺼내들었는데, 애니메이션 주제가 선곡에 데프콘이 "선곡조차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89년생 영식은 인천 송도 거주 IT 시스템 프로젝트 매니저, 광수는 삼성전자 14년차 엔지니어, 상철은 10년차 변호사에 마포...